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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태국의 헷갈림에 이어서 룩셈부르크가 네덜란드의 수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의 정체를 밝히겠습니다

 

룩셈부르크가 수도라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국기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국기의 구별은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비교하니까 색감차이가 두드러지는데 비교하지 않는다면 저 또한 헷갈릴 것 같네요 흑ㅎ긓긓ㄱ흑흑ㅎ긓ㄱ

 

 

위의 글 처럼 국기의 뜻 자체도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처럼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아

룩셈부르크에선 배나 항공기에 깃발을 게양할 때는 예전의 문장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리적인 위치를 확인해봅시다.

보시다시피 유럽안에서 벨기에를 사이에 두고 서로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마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국기의 모양과 색, 단순한 지리적인 요인만 헷갈림을 야기하는걸까요?

 

아닙니다!

 

전 알고 있습니다..하하하하하 여러분들이 분명히 '베네룩스(Benelux)' 때문에 더 헷갈려 했을걸 말입니다

 하핳핳ㅎㅎㅎ허헣허헣하하핳하

베네룩스는 유럽의 벨기에와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세 나라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입니다

이렇게 엮여 있으니 더 헷갈리셨을겁니다

 

베네룩스의 정의에 대해서도 한 번 알아볼까요?

 

세 나라의 정부가 영국에 망명중이던 1944년, 세 나라간의 관세동맹을 맺으면서 세 나라의 이름을 따서 지으면서 부르기 시작했다.

관세 동맹은 1948부터 발효되어 세 나라 간의 관세 철폐와 제3국에 대한 공통 관세의 내용을 담고 있다. 1960년에는 지역 내에서 노동, 자본, 서비스 등의 자유로운 왕래를 보장하는 베네룩스 경제 연합(Benelux Economic Union)으로 발전했다.

베네룩스는 1951년유럽 석탄 철강 공동체(ECSC)와 1957년유럽 경제 공동체(EEC)를 거쳐 유럽 연합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었다. 베네룩스 세 나라는 서독, 프랑스, 이탈리아와 함께 이 단체의 창립을 함께 했다.

 

아시겠죠?ㅎㅎ하하하하핳ㅎ핳하하

 

그렇다면 결론을 내려봅시다.

댓글
  • 프로필사진 . 대만과 태국이 햇갈리는 것도 이해는 안 되지만 (아마도 외국인은 타이와 타이완으로 불러서 햇갈릴 수). 근데 룩셈부르크가 네덜란드의 수도로 생각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데요.. 게다가 그 이유가 국기가 비슷해서라는 것도 이해가 안 가네요; 2019.09.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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